이건 제 첫번째 게임잼 출품작인 동시에 완전한 실패작이었습니다. 100분은 경험자에게도 빠듯한 시간인데 당시에는 게임잼이 뭔지도 잘 모르고 참가한 상태였어서 거의 반이상의 시간을 브레인스토밍하는데만 소비해버렸습니다.
결국 다음 잼을 위한 발판을 삼는 좋은 기회로 남게 되었습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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